TypeScript2 React로 카페 만들기 프로젝트 (3) 서론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뭐니뭐니해도 Typescript라고 생각한다. 깃허브를 뒤지면서 다른 사람의 Typescript 코드를 본적이 있는데 확실히 Javascript랑은 확연히 달랐다. 근본적인건 똑같지만 좀 더 모듈화에 초점을 맞춘 느낌이 들었다고 해야하나? 들어오는 값의 타입과 나가는 값의 타입을 명시하는 것 때문에 정말 함수가 하나의 출입관리국처럼 보였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내가 지난번에 Typescript로 카카오톡 클론을 만들었지만 솔직히 그건 상당히 죽쑨 코드가 됐다고 생각하고.. 그걸 반성해서 이번에는 Typescript의 Interface 기능을 좀 더 잘 살려보겠다는 마음가짐으로 개발에 임했다. Interface란 Typescript에서 타입 체크를 위해 사용되는 기능이다. "자.. 2021. 10. 30. 클론 개발 후기.. 기본에 치중하고 싶어서 타입스크립트 만으로 카카오톡 클론을 만들어봤다. 프레임워크가 없어서 쉽지는 않았지만 node.js도 있고해서 그렇게 힘들지는 않았다. 하지만 만들고 보니 기능만 구현하는데 치중했지 코드 자체는 눈을 뜨고 보기 어려울 정도로 지저분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일단 링크는 아래다. https://ihan12389.github.io/typeTalk Document ihan12389.github.io 문제점은 여러가지 많다. 타입스크립트의 특성은 전혀 살리지 않았다. 리덕스를 사용하지 않아 데이터의 공유가 원활하지 않다. CSS가 반응형이 아니다. 코드의 변수명이나 함수명이 직관적이지 않다. 모듈화가 잘 안이루어져 있다. 내가 느낀 문제점들은 위와 같다. 기능을 구현시킨다고 다가 아니라는 걸 .. 2021. 9. 10. 이전 1 다음
